테니스 경기 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소모품
바로 테니스 공이다.
소모품이다 보니
개봉한 지 오래된 테니스 공으로
플레이를 하기에는 공이 덜 튀거나
너무 말랑하다거나 등
다양한 이유로 선호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글쓴이도
소속 테니스 클럽에서
경기를 할 때 코트당
하루 1캔을 소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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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캔볼도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제품마다 가격이 다르다..
동호인 대회에서는
스타 시합구가 공식구라는데
글쓴이는 타구감이 별로여서
사용하지 않는다.
여러 캔볼 중에서는
프로케넥스, 가연 이 두 가지가
가성비가 좋아서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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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볼의 디자인은
일반적인 브랜드와 동일하고
파란색으로 퍼펙트 표지가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제품을 개봉하면 이렇게
숫자가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원래는
사진과 다르게 같은 번호다.
개인적으로 가장 저렴한
가연 퍼펙트 캔볼을 선호하고
실제로 사용했을 때
타 비싼 브랜드 캔볼과의
성능차이도 느껴지지가 않아서
많이 애용하고 있는 중이다.
가연 퍼펙트 시합구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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