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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이 없는 회사라면
오늘 점심은 뭐 먹을까?
끊임없는 고민거리가 생긴다.
평소 자칭 '버거킹'이라
햄버거를 자주 점심때 먹는데
프랭크버거는 광고로만 많이보고
안 가봐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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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의 간판인 프랭크버거
매장에 들어오면 반가운
키오스크 기계가 맞이해 준다.
어떤 걸 먹을까 했지만
기본 프랜차이즈 햄버거집에 비해
메뉴 선택지가 넓지는 않았다.
처음 왔으니까 시그니처 메뉴를
먹어보기로 해서 SG승기버거,프랭크버거
2개를 단품으로 주문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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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매장은 크지 않았고
오히려 배달 기사님들이 자주 와서
배달로 시켜 먹는 빈도가 더 높아 보였다.
하지만 와서 먹어야 더 맛있다는 거~
왼쪽의 흰색 불투명한 색상의
소스가 뿌려져 있는 버거가
SG승기버거이다.
프랭크버거보다 오히려
SG승기버거가 더 맛있어서
놀랐고 거리가 좀 멀어서 그렇지
수제버거 타입이라 롯데리아 맘스터치 등
일반 브랜드 버거랑 맛이 틀렸다.
확실히 수제버거는 수제다.
앞으로 자주 와서 먹을 듯하다.
프랭크버거 추천~!
프랭크버거 이수역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653 · 블로그리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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