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프레스토 나루토 피규어 반프레스토 그랜디스타(그란디스타) 어린시절 나루토 리뷰

안녕하세요 키드.입니다^^

 

오늘의 피규어 리뷰는 반프레스토 그랜디스타 어린시절 나루토 입니다

 

바로 이전에 리뷰했던 그랜디스타 어린시절 사스케와 같은 라인이며

 

저 역시 어린시절에 투니버스로 접했던 시절의 나루토인데요 

 

가장 애정이 가는 만화의 주인공이자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본품과 여러 파츠들이 들어있습니다

 

확실히 그랜디스타 어린시절 사스케에 비하면 비슷한 가격인데 더 혜자 상품 같습니다

 

아무래도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 사스케에 비하면 나루토는 표정부자라 그런건지

 

3가지의 표정 파츠가 들어있고 라멘 건더기 같이 생긴 열쇠고리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박스와 함께 진열을 해보았습니다

 

정면 + 우측면 + 좌측면인데요 

 

제가 구매한 그랜디스타 어린시절 나루토는

 

무게중심에 하자가 있어서 단독 자립이 안되더라고요ㅠㅠ

 

구매한 매장에서 제품을 처음 개봉했을때

 

누가봐도 심한 도색미스 (1~3cm 정도) 또는 파츠 및 본품 파손 같은 사유가 아니라면

 

한번 밀봉된 봉지를 제거하면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랜디스타 라인처럼 경품피규어 라인이 특히 자잘자잘한 하자들이 자주 발견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부분 그럼에도 불고하고 가격이 너무 매력적인 가격이라 부담없이 피규어 수집하는데

 

크게 부담이 없다보니 대부분 자잘자잘한 하자는 대부분 그냥 감수하는 것 같아요

 

 

 

두번째 파츠의 정면 + 우측면 +좌측면 표정 입니다

 

나루토를 봤다고 하신분들이 보기에도

 

딱 어린시절의 나루토의 모습 같다고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파이팅 넘치는 자신감이 참 어린시절의 나루토 같습니다ㅎㅎ 

 

그랜디스타 라인이 사진과 실제품이 거의 똑같애서 만족스럽네요

 

 

 

마직막 표정의 파츠입니다

 

이 또한 어린시절의 나투로 

 

그 장난꾸러기의 성격과 딱 어울리는 파츠입니다

 

확실히 피규어는 뽑기운 적용이 참 큽니다

 

(특히 경품피규어)

 

앞으로 중요한 제품이나 고가의 제품은 예약을 하더라도

 

국전에 가서 받아오는게 시간만 있다면 제일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