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프레스토 원피스 피규어 그랜디스타(그란디스타) 트라팔가 로우 리뷰

안녕하세요 키드.입니다^^

 

이번에 리뷰하려고 하는 제품은

 

원피스 피규어 경품피규어 가성비 끝판왕으로 불리는

 

그랜디스타 트라팔가 로우 입니다

 

 

그랜디스타 트라팔가 로우 파츠 입니다

 

앞서 리뷰했던 다른 그랜디스타 제품과 비교해도

 

파츠가 다양하죠?ㅎㅎ

 

하나씩 다 장착 해보겠습니다

 

 

 

먼저 박스 이미지와 같은 포즈 

 

오니기리 (주먹밥)을 먹고 있는 트라팔가 로우 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되게 크죠? 

 

아니 길다고 해야할까요..ㅎㅎ

 

가지고 있는 그랜디스타 경품 피규어중에서는 자립시 가장 키가 크네요

 

 

 

 

 

오니기리 (주먹밥) 트라팔가 로우의 정면 + 우측면 +좌측면 입니다

 

 

 

파츠를 파꿔 보았습니다 

 

트라팔가 로우의 특유 모자를 벗고 

 

삐쭉삐죽한 머리를 하고 장검을 잡고 있는 모습인데요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모자 쓴 것보다 캐쥬얼한 느낌이네요

 

 

 

이번엔 박스의 다른 표지를 연출해보았습니다

 

장검을 잡고 있는 모습보다 더 캐쥬얼한 느낌이네요

 

 

 

모자 없이 오니기리를 먹는 트라팔가 로우 

 

정면 + 우측면 + 좌측면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포즈가 저는 가장 마음에 들어서

 

이 포즈로 전시를 해뒀는데요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츤츤거리면서 

 

오니기리를 먹는 모습이 트라팔가 로우답네요 

 

다만 이 그랜디스타 트라팔가 로우는 

 

너무 세로로만 길어서 가로의 길이도 좀 있었으면 하는데

 

너무 마른느낌이라 다소 아쉬운감이 있지만

 

그래도 그랜디스타 라인이고 가성비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