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드.입니다^^
오늘은 제가 365일 동안
꾸준히 사용하는 톤업크림에 대해
소개 및 추천을 하고자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제품명은 화이트 터치 플러스이고
스킨톡이라는 브랜드입니다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이 되어
3중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여기서 보통의 톤업크림은 주름개선, 미백
2가지 기능은 보통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자외선 차단 이 기능은 선크림이 아닌 이상
쉽게 찾아볼 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여러 종류의 톤업크림을 찾아봤는데
자외선 차단이 되는 톤업크림은
이 제품으로 선택하여 사용 중입니다
2020년도에 구매해서 아직까지
사용 중인 제품인데요
보통은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
또는 에어쿠션 같이 기능성 색조 화장품을
사용하고 톤업 크림은 주로 목에만 발라서
1년 주기로 새 제품으로 교환을 합니다ㅎㅎ
왜 1년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설명을 간단하게 해 드리자면
화장품은 개봉 전에는 화장품에 적혀있는
사용기한까지 사용을 하면 되는데
한번 개봉을 하면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순간부터 부패가 조금씩 시작이 돼요
그래서 가능한 빨리 사용을 해주는 게 좋지만
1년까지는 사용을 해도 되기 때문에
최대로 사용한다면 12개월 (1년) 사용하고
버리고 새로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톤업크림과 선크림은
사용하시기 전에
여러 번 충분히 흔들어주고
사용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저도 여러 번 흔들어서
사용합니다 쉐이킹~
제품을 충분히 흔들어주고
손등에 발라보려고 합니다
색깔은 흰색이고 흘러내릴 정도로
묽은 점성은 아닙니다
손등에 펴 발라보았는데
처음에는 백탁 현상처럼 보이듯
손등이 갑자기 심하게 하얗게 됩니다
하지만 계속 문질러주면
백탁이 심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어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해집니다
왼쪽이 바른 손
오른쪽이 안 바른 손인데
확실히 피부톤 차이가 명확하게 보이죠?
얼굴과 목 톤 맞춰줄 때 사용하기에
적절하고 자외선 차단도 같이 되기에
매력적인 제품 같아요
몇 년째 이 제품만 사용하는데
물에도 잘 지워져서 클렌징도 잘되고
톤업 크림 마땅히 쓰는 게 없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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