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단태 죽음1 펜트하우스 시즌3 12회 리뷰, 줄거리 요약 (스포 주의) 천서진의 난동으로 천서진과 하윤철이 다치고 강마리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져 둘 다 수술을 받습니다. 죽을 것 같았던 천서진은 빠르게 깨어나고 오히려 하윤철은 머리에 출혈이 심해서 오랜 수술 후 깨어나지 못합니다. 한편 일본 정신병원에서 여러 번 탈출 시도 끝에 탈출한 주단태 후쿠오카에서 주석훈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한국으로 돌아오고 주석훈이 마중 나가고 심수련과 로건이 뒤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이미 눈치채고 바다에 뛰어들어 모두를 따돌리고 부산항을 빠져나갑니다. 이상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천서진 정밀검사 결과는 조기 치매 담당 검사와 심수련은 의심하지만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합니다. 한편 주단태는 한국으로 몰래 들어와 여러 번 모텔 및 거리에서 여러 번 경찰에게 잡힐 뻔 하지만 결국 조비서를 찾아갑니다... 2021.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