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여배우 최고 회당 출연료 찍었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이지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출연료 역대 최고로

대우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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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이유의 회당 출연료는 5억!

10억까지 받는다는 설이 돌았지만

터무니없는 과장된 이야기였고

최종적으로 5억 원을 받는다고 한다.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온 이야기 중에

아이유가 1년 수익이 약 350억 원 이상으로

앞으로 1년간 '폭싹 속았수다' 촬영에만

매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아이유의 인기와 영향력 

앞으로의 글로벌 마케팅을 고려해 

5억이라는 출연료가 결정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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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도에서 태어난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이며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의 차기작이고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

김원석 감독이 연출한다고 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넷플릭스 관계자는

위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확인하고

'사실무근'이라는 대답을 했다.

 

지금까지 업계 최고 출연료 여배우는

지리산 출연 전지현 회당 2억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 회당 2억

이렇게가 역대 최고 금액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