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신발 '스탠스미스' 스니커즈 추천!

기존에 즐겨 신던
아디다스 슈퍼스타 수명이 다하여
같은 제품으로 구매할까 하다가
슬슬 좀 질려서 새로운 제품

아디다스 스탠스미스를 구매했다.
이 제품은 유명 테니스 선수의
이름은 따온 이름이라는데

이제는 테니스 선수 스탠스미스가 아닌
아디다스 운동화로 기억한다고 한다.

728x90

신발 박스

택배 포장지를 벗겨낸
신발 박스와 품번이고

사이즈는 265로 주문했다.

반응형

신발 전면

신발 측면

신발 정면과 측면이다
흰색+네이비 제품이고

인터넷으로 할인하길래
손품 팔다가 구매했다.

정가는 13만 원대인 걸로 아는데
잘 찾아보면 10만 원 이하로
구매가능하다.

설마 짝퉁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나름

롯데온 사이트에서 구매했기에

아니라고 생각을 해본다.

신발 뒷면

신발 안쪽

전체적으로 슈퍼스타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제품이고

스탠스미스라고 발등 부분에

영어로도 적혀있고 스탠스미스의
얼굴이 프린트되어있기도 하다 ㅎㅎ

착용감은 슈퍼스타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아주 미세하게
더 푹신한 듯하기도 한 것 같고

디자인면에서는 더 깔끔하지만
어떻게 보면 밋밋하게 보인다.

 

그리고 웬만한 옷에 다 어울리기에
앞으로 데일리 슈즈로써
많이 신고 다닐 것 같다.

사이즈는 평소 270이지만
슈퍼스타와 동일하게 265 사이즈로
반사이즈 다운해서 구매했다.